안녕하세요! 계속 기웃기웃 거리다가 오늘 예슬님과 엠마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도 한번 인플루언서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효율적인 컨셉으로 피드를 올리는 것부터 해서 공구를 하는 과정까지 직접 경험하신 내용을 들으니 쉽지는 않겠지만 양성과정도 들어보고 싶어요.

저는 이 과정을 통해서 자기관리라는 단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수익을 내기 이전에 관리되고 있는 저를 발견한다면 그것만으로도 너무 좋은 수업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