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들을까 말까 고민 많이 했어요.

두아이 취침시간과 겹치는 부분도 있었구. 인스타관련 내용을 다 똑같지? 뭐 이런 생각도 있었고 . 예슬님은 이쁘니까 잘되겠지 이런 생각이 막막 들었거든요. 

와우 근데 예슬님이 이쁜것도 있지만 .

뭔가 포스가~~~ 정말 사업가 같더라구요. 

그냥 이쁜 사람이라고 해서 잘되는건 아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어요. 

답변도 귀에 잘들어오게 쏙쏙 설명해주시고. 

너무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덕분에 추가 강의 신청 할 각입니당~~~^^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