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반 걱정반으로 시작한 인플4기 수강이 3주가 지나가네요.

일반적인 여타 과정처럼 강의로만 그치지 않고 매일 매일 강의를 듣고 

강의내용에 따라서 내 계정에 적용할 수 있는 미션을 수행하고 여러가지 고민들을 하면서

수동적인 나를 더욱 적극적인 사람으로 만들어가는 강의인것 같습니다.

인플 하지 않았으면 못해봤을 얼굴 나오는 사진도 올리고 릴스도 만들고 생애 첫도전 라방도 하고

챌린지, 이벤트 등 계속 도전해야 할 미션들도 있고 무엇보다 사람들을 알아간다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열정적인 사람들을 보며 도전도 받고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것 같아요.

남은 기간도 열심히 과제 수행하며 나가면 그들처럼 좀 더 성장해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