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를 접한지 몇개월 밖에 안되고 인플루언서를 보면서 그들은 현실세계가 아닌 가상세계에만 존재하는 인물인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엠마쌤과 예슬님과의 티타임으로 그들도 사람이고 공감하고, 소통하는 분들이구나 하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거저 그자리 까지 얻어지는게 아니라 정말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하는구나 하고...자극을 많이 받은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40대인 아줌마도 할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 주셔서 너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