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2년부터 지금까지 다사다난했던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 있는 위치에서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인플루언서 양성 과정은 저에게는 무모한 도전이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도전게 되었습니다. 

먼저 본업이 있었고 그리고 두번쨰는 부업을 하는일이 보통 11시~새벽 01시 쯤

마무리가 되기에 3번째의 도전이 인플이 였습니다. 

지금은 여러 일들을 하다 보니 사람이 계획한데로 이루어 질수가 없겠죠?

비롯 환급에서는 멀어 졌지만 지금 하는 인강을 시작한것에 대해 후회는 없습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경험을 못한 일들도 해보았고 

내가 모르고 있던 부분들을 많이 배우게 되었고

내가 하고 싶었던 부분들을 많이 생각을 하게해주고 지식을 쌓을수 있던 기회 였습니다. 

무엇보다 나을 표현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알게 해준 부분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비롯 뒤쳐졌지만 그래도 짬짬히 인강을 들으면서 하나하나 해보니 

역시 저에대한 반성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생각하게 되는 시간 

그리고 무엇보다 나을 표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부분들까지 

많은 생각하게 하고 자기계발에 많은 시간을 투자 하게 되었다는 점

많은 도움들로 제가 계획했던 일들을 꼭이루리라 생각 하고 다짐 합니다.